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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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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한 그릇에 천이백원 사장님과 대화를 해야 한다는 사실이 힘들지만 초밥 먹고 싶을 때 제일 무난하게 가기 좋다 먹고 싶은 초밥을 지정하면 만들어 주신다 좋음

요이스시 회전초밥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7안길 17 2층

미오

여기 제 대학 시절 제일 많이 간 식당 중 하나에요!! 당시 남친과 좀 그래도 챙겨먹자 하는 날은 뽀르르 달려가서 가득 먹고 나온... (십년 전 이야기네요 ㅎㅎ) 두 층으로 넓히기도 하고, 나름 음식 까다로운 친구가 좋아했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 늘 걱정되었는데도 아직까지 잘 있네요... ☺️

소영이

@rumee 우와 ㅎㅎㅎㅎ 요즘에는 웨이팅이 항상 있을 정도더라구요 !! 저도 정말 양껏 먹고 싶은 날 가서 엄청 먹고 옵니다 장사가 잘 되는 것 같아 앞으로도 없어질 걱정은 안 해도 되는 것 같아 안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