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강남역, 광화문
콩국수 안 먹을 것 같은 사람도 이건 맛있다고 먹을 것 같습니다. 콩비빔칼국수란 메뉴인데 흑임자 올라가고, 참외 토핑. 꾸덕하게 갈아올린 콩이 정말이지 식사 메뉴보단 디저트 먹는 느낌이랄까요. 젤라또 같은 꾸덕한 콩의 질감까지. 맛의 레이어가 있어 즐겁게 먹었습니다. 저에겐 올 여름 먹은 음식 중 가장 인상에 남는 음식이었네요. 인근에 콩국수 1등 진주회관도 있지만, 이건 그냥 장르가 다르단 생각이. 한번은 더 먹으러 가고 싶은... 더보기
탄백
서울 중구 정동길 37
신촌 파오파오와 비슷한 스타일의 만두집으로, 가게가 무척 귀엽습니다. 근처였으면 좀 더 자주 가지 않았을까. 테이크아웃 위주 매장으로 배달이 많습니다.
춘만두
서울 강남구 역삼로14길 3
와 밤늦게 이걸 먹을 수 있다니… (금토 새벽 3시까지 영업)일요일 저녁 8시 웨이팅 없이 들어갔는데 그전까진 웨이팅이 심심치 않게 생기더군요. 역 가깝고, 은근 회전율 좋고, 가격도 부담 없고. 도심 한끼의 미덕이 있네요. 외국인들이 꽤 많길래 입지 때문인가 생각했는데, 일본 교토에 있는 본토 브랜드로 한국 1호점이라고요? 면 종류와 간 등을 다 골라 주문하게 되는데, 기본 토코돈코츠 호소멘으로 먹었는데 참 맛있게 먹었습니... 더보기
부탄츄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5길 75
동네한정 강추추!!! 수서역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역에 연결된 지하상가 식당가에 있는 육비집이 평점 4.1이길래 궁금해하며 가보았는데요… 와 맛있네요! 고추장으로 비벼먹는 육비가 아닌, 간장양념인데 참나물과 어우러져 향이 참 좋습니다. 이게 영천식이라는데, 영천식 육회비빔밥의 특징이 참기름 + 간장 or 소금으로 고기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거래요. 저녁에도 육비 식사 가능하고, 뭉티기 하나 해장국 하나 놓고 술 드시는 테이... 더보기
우공 뭉티기
서울 강남구 광평로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