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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전) 만두요정. 같이 간 식당은 남들이 뽈레에 올리라고, 본인은 잘 안 올리는 사람. 프사는 거제 근포땅굴. 우유 들어간 커피는 잘 안 마시고 단맛은 덜 좋아하는 편. 가끔 밖에서 혼술. 식당의 맛과 용도를 둘 다 중요하게 여기며, 잘 되는 식당이란 일정 수준을 넘는 맛과 상권 내 역할의 조합이라 생각해요. 💌식당소개 뉴스레터 ‘숨신맛레터’ 발행 중
광화문, 서촌, 신논현

포스트 1934개

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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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루블랑 신민섭 셰프님이 국밥집을 내셨습니다. 루블랑 (하얀 늑대) 를 한글로 바꾼 이름처럼 ‘하얗고 의뭉스러운, 그러나 도도한 짐승 같은 맛’이랄까 싶은 모던 돼지국밥인데요. 기대 만큼이나 재밌는 음식이었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옥동식보다는 북촌 안암 느낌) 2010년 중반에 홍대에서 몇 안 되던 갈만한 드물던 비스트로 레스토랑인 루 블랑. 이후 용산으로 옮기고 더 세련된 업장이 되었지만 여러가지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곳... 더보기

백랑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5길 23

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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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을지로 롯백 지하에 들어온 에스닉 신규 매장. 다이닝과 가벼운 식사 사이 중간인데, 셰프님 이름 자체가 ‘저스틴 퀙’ 이셨네요. 싱가폴 최초 프렌치 레스토랑 ‘레자미’의 파운더이자 총괄 셰프라는데 실제로 같은 이름의 모던 아시아 캐주얼 다이닝을 마리나베이샌즈에 냈고 이걸 그대로 한국에 들여왔다네요. 메뉴 구성상 2인 이상 가셔서 락사+사테+나시고랭 볶음밥을 드시는 조합을 추천하고요. 피시커리는 좀 쎈 맛이었고, (예전 롱침의... 더보기

저스트인 플레이버 오브 아시아

서울 중구 남대문로 81

미오

1개월

최근 많은 분들에게 최고의 평냉으로 꼽히던 강화도 서령이 29일까지만 영업을 합니다.

서령

인천 강화군 길상면 보리고개로 96

미오

2개월

재건축으로 문을 닫을 줄 알았는데… 참 묘하네요. 제가 다닐 때도 노포 같았는데 (분위기나 등등… 여기 지하상가가 그때도 원채 오래 되었었죠.) 지금 보면 전체 기간 중 나름 초기였네요. 바로 튀겨주는 떡꼬치의 맛을 여기서 처음 알았으니 나름 새로운 메뉴를 냈던 곳이라고 해야할지, 추억이 떠오르긴 하네요.

만나분식

서울 강남구 삼성로 212

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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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특별하지만 맛있는 케이크를 고르고 싶었던 작년 크리스마스 송년회 케이크는 애니브 였습니다. 당시 오픈한지 얼마안 된 케이크&디저트샵이기도 했고, 이름처럼 기념일 전문 케이크를 주로 해오셨다는 셰프님의 케이크가 정말 궁금했거든요. 이땐 딸기가 들어있었는데 고급스러우면서도 순삭할 정도로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잠깐 궁금해 찾아보니 셰프님이 총괄셰프로 계시던 satura cakes(CA소재) 의 현재의 셰프스페셜 케이크도 디자인은 이... 더보기

애니브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8-8

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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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선릉역 대표 맛집이 전국구로 유명한 농민백암순대와 뽕족발 2강 체제가 되기 전 마담밍과 함께 꾸준히 손님이 있던 곳입니다. 특히 ‘우리집만두’는 이 자리에서만 정말 오래 있었는데요. (90년대부터 있지 않았던가 싶습니다. 제가 그 시절 이 근방에서 학원을 다녔거든요) 당시엔 동네 흔한 만두집 같은 느낌이었는데, 만두를 직접 빚는 비프랜차이즈 가게가 극히 드문 지금, 일대에서는 정말 귀한 가게가 되었죠. 유명해진 지금도 한결 ... 더보기

우리집 만두

서울 강남구 선릉로 424

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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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호로록 혼밥하기 좋겠습니다. 밥을 추가해 비벼먹을 수 있어요… (그나저나 이제 추운 날이면 뜨끈한 국물 찾아가는 나이…)

멘야 유메미루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23길 54

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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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고디바 신상 맛🍦1+1 행사 중일 때 먹었는데 둘 다 맛있더라고요. 이 매장은 깔끔하고 세련된 대신 ‘와플콘’ 밖에 안 파는 매장이긴 합니다.

배스킨 라빈스

서울 종로구 종로5길 7

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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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올해 제가 가장 많이 갔던 곳일 겁니다. 퇴근길 지날 때마다 신기한 외관이다 생각하긴 했지만, 가게 이름상 좀 중년 이상 분들이 편해하실 곳 같아서, 가도 될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어느 퇴근길 큰 맘 먹고 “혼자인데요~” 하고 들어선 순간부터… 주 1회 이상 바석 젤 끝에 앉아있다가 이제는 바석 어디든 앉아서 새로운 손님에게 자리를 내주는 고인물 손님이 되어버렸습니다. 서촌이라는 동네 특성상 예술을 하거나, 문화적 소양이 있으... 더보기

불러도

서울 종로구 옥인1길 2

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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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5만원어치 빵으로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기! 미국 국적자도 맛나다는, ‘떡같은 식감’의 색색깔 소금빵과 바게뜨 전문점 by.런베뮤 주변 사람들에게 몇번 말한 적이 있지만, 저는 런베뮤의 아트디렉터 격인 료언니를 대학시절부터 챙겨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알스타일을 거쳐, 러브앤헤이트 라는 EDM 나오던 쇼핑몰까지, 너무 독특해 누가 입을까 싶은 옷을 소량씩 팔지만 모델을 겸하던 언니의 스타일만큼은 제 취향이어서, 이후 인스타에서도... 더보기

아티스트 베이커리

서울 종로구 율곡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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