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이랑 고기 엄청 맛난건 아니지만 깔끔하고 룸 잡아서 그런지 사장님이 계속 오시면서 체크해주심. 고기 못 굽는거 같아서인가 세 판 전부 구워주셨다. 다 먹으면 윗층 까페에서 커피 가져다 주심(커피 못 마신다고 하니까 유자레몬티 주심) 생맥 맛나다고 하고(안마샤봄) 화장실은 여남 공용이지만 깔끔하게 되어있음.
화우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700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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