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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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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마르르 뭔가 이름이 귀여운 듯 함ㅎㅎㅎ 그리고 인테리어도 상당히 팬시한 그런 늬낌ㅎㅎ 상마다 머리끈도 있고 일회용 앞치마도 있어요. 여기 특이한 점이 재료들이 죄다 일회용 비닐에 조금씩 포장되어 있고 그거 담으면 된다는 거. 봉지 하나당 알배추 네다섯 조각, 연근 몇 개 이런 식으로 담겨 있어요. 그런데 위생 때문에 그런 거겠지만 일회용 쓰레기가,,, 너무나도 많이 나오잖아😡😡 쓰레기 덜 만드는 삶 살고 싶거든요 저는????

마르르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205 파미에 스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