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냥 저냥 그랬다~ 짭짤한데 뭔가 입에 덜 붙는ㅋㅋㅋ 그렇게 밖에 표현을 못 하겠네ㅎ 문어는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지만 유난히 맛있다는 느낌은 못 받았고 크림은 무난 비스큐 파스타는 압도적으로 라디치가 더 맛있다. 오리 꽁피 이렇게 통으로 나오는지 몰라서 받고서 놀랐음ㅋㅋ 고기가 엄청 부드럽지만 문제는 내가 오리냄새를 안좋아해서 분리하면서 나는 뜨근한 김에서 나는 향이 별로였음. 뭔가 계속 나쁘다는 말만 하는 거 같은데 밸루였던 건 아닙니다!

라씨에트

서울 서초구 서래로6길 6 홍일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