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벌레 색히들 때문에 음식 맛을 느낄 수가 없어 내 모든 정신이 날벌레에 가잇다고 어느 정도냐면 음식들에 손 대기도 전에 증기 맞은 벌레가 음료 얼음 위에 죽어있었을 정도ㅡㅡ 뭐 한 마리 가지고 이러는 거 아니고 한 시간 넘도록 날벌레 백만번은 쫓은 듯,,, 그냥 작은 초파리 아니구염 개크고 포동포동한 날벌레,,, 상하이 브랜드라 그런가 전반적으로 조금 기름진 맛임!
희가덕 손만두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0길 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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