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댕댕이 두 마리가 있는 바다 앞에 위치한 정원. 겨울에다가 구름 많고 바람 부는 날에 왔는데도 너무 좋다. 게이트볼도 칠 수 있고 퍼팅 연습할 수도 있음ㅋㅋㅋ 바로 앞이 바다고 유리가하마가 바로 앞에 있어서 여름에 여기서 유리가하마 보는 멋도 있을거 같음. 입장료 500엔 내면 커피나 차 한 잔 무료고 차는 이렇게 나온다. 햄버거도 파니까 요론 섬에 또 온다면 여기서 꼭 점심을 먹을 것임! 요론 섬에 온다면 꼭꼭 들려야하는 필수 장소라고 생각함!!!!!!! 사장님들도 대박 친절하다!! #덴빈_까페 #정원
ヨロンシーサイドガーデン
〒891-9307 鹿児島県大島郡与論町大字古里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