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여기 너무 좋잖아!! 시끌벅적한 명동에서 이렇게 차분한 곳이 있다니. 커피도 너무 맛있고 노래 선곡도 참 좋고!!! 최근에 고베에서 연식 있는 재즈바를 갔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여기가 더 분위기 좋네,,, 여름 한정 원두 포 겐쉰 마셨는데 솔직히 내 기준 조금 연하고 진짜 구라 아니고 딱 세 모금 분량이지만 맛이 너무 좋음. 연하니까 얼음 녹기 전에 후딱 드세연. 아니 근데 이 얇디얇은 잔에 얼음 넣고 급랭시키는 이 용기 진짜 대단ㅋㅋ 공간이 넓진 않아서 네다섯 명만 와도 자리가 애매해져서 한 두명이 딱 적당할 듯. 가족 단위 손님이 와서 내 자리 양보했더니 직원분이 과자랑 커피 주심 ㅎㅎㅎ
평화
서울 중구 명동8길 11-4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