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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 선혜원을 관람하고 문 연 곳이 없길래 간 곳. 사람이 많았는데 맛있어서 많은 건지 문연 곳이 이곳정도라 많은 건지 모르겠다. 조개칼국수 2인분과 보쌈백반주문. 보쌈이 먼저 나왔다. 같이 나온 된장국이 아주 맛있었다. 고기는 평범하지만 잡내는 나지않음. 김치는 매콤하고 맛있음. 파김치가 맛있다. 문제는 우리 칼국수가 옆 테이블로 잘 못 배달된건지 누락된건지 우리보다 한참 늦게온 테이블이 먼저 칼국수를 받았다. 두 번이나 요청한 끝에 칼국수를 받을 수 있었다. 조개가 많이 들어가서 국물은 시원하다만 매우 짜다. 평범한 맛이다. 게다가 직원과 주방과의 소통도 문제다. 이미 직원의 안내자체에 짜증+'아무데나 앉지 왜 그러고 서있어?'의 대꾸에 기분이 상했음. 주방에서는 몇 번 테이블이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그걸 서빙하는 직원은 테이블 앞에서 몇 번 맞냐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 해당테이블이 불안해서 손을 안댔다. 역시나 잘 못 나간 음식. 재조리해달라는 요청에 회수해가서 주방에 잠시 넣더니 다시 꺼내서 서빙한다. 두 번은 안오겠다 이곳.

삼청로 조개칼국수

서울 종로구 삼청로 124-2 RH타운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