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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향이라는 500년 수령의 차나무의 차를 마셨다. 1인 다구를 내어주고 작은 다과를 준다. 한과는 추가주문. 아주 달지않고 맛있다. 차에서는 아주 진한 고소한 냄새가 난다. 떫은 맛은 전혀 나지않는다. 맛있는 차다.

카페 이음

서울 종로구 북촌로 18 삼양사재동사옥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