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로스터리 카페. 아침이면 원두볶는 냄새가 난다. 상도 받은 바리스타 사장님이고 커피 맛도 좋음. 바닐라라떼의 바닐라시럽은 수제인 듯. 바닐라빈이 보인다. 맛있다. 테이크아웃은 2천원 할인, 디카페인 변경은 무료라 좋다.
프롬 보람
서울 은평구 갈현로5길 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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