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이 잔뜩 들어간 바지락 칼국수와 해물파전을 주문함. 보통은 칼국수와 만두를 주문하는 듯 하다. 국물이 시원하고 바지락은 해감이 잘 되어 있다. 파전은 파를 썰어서 부쳤다. 매우 바삭하다. 온천 후 한 끼 맛있게 먹을만하다.
온천칼국수
경기 고양시 덕양구 중고개길 88-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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