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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4/5)건설회관 앞 해장국집. 맛은 좋지만, 평점이 4인 이유는 혼자 가기 너무 눈치 보이는 식당이라 그렇다..점심시간이면 줄을 서야할 정도로 손님이 몰린다. 혼자 가게 되면 눈칫밥 좀 먹어야 하고 합석은 거의 필수다. 해장국이 텁텁하지 않고 시원하다. 고기도 숭텅숭텅 실하게 들어있어 든든하게 한끼 채울 수 있다.

최가 맛뜸

서울 강남구 학동로37길 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