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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에 두 마리의 고양이가 있는데 혹시 눈치채셨나요
서울 경기

리뷰 304개

5.0
3시간

‘중화제육이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있어요’라는 드립이 생각날 정도로 사장님의 접객이 기억나는 집. 음식을 시키기 전 음식 설명에도 열심이시고 중간중간 식당을 돌며 맛이 괜찮은지, 부족한 건 없는지 챙겨주신다. 딱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접객 실력. 맛은 이미 다른 분들이 많이 인정해주셨다. 이런저런 요리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신 셰프님이셔서 그런지 맛의 밸런스라던가 제육과 콘지스프, 유자배추(정확한 이름을 모르겠음) 등의 ... 더보기

김주방장 중화제육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27번길 50

5.0
3시간

가게에서 직접 만드는 두부를 꼭 추가하여 드세요. 양파의 단맛이 강조되는 두루치기집. 광명 인근을 지나게 된다면 한 번쯤..이 아니라 두세번은 와서 먹을 집이다. 참고로 옛날엔 1인분 주문이 안됐지만 이제는 됩니다.

돼지집

경기 광명시 기아로 56

5.0
3시간

금요일에 술 한 잔하고 다음 날 해장하러 오는 집. 오전 9-10시쯤에 가면 벌써 동네 중년 분들로 바글바글하다. 30대인 내가 최연소 고객이 되어버리는 신기한 식당이다. 오리고기만 들어간 구천탕, 오리고기와 닭고기가 섞인 팔천탕 등이 메인이며 그 외에도 소고기 보신탕, 청국장, 곤드레밥 등을 판다. 다른 음식도 다 좋다고 하는데 난 구천탕 한번 먹어본 뒤 그 맛을 잊지 못해 계속 구천탕만 먹는 중. 한약재, 산초 맛이 나면서도... 더보기

고두방 오리해장국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로 79

5.0
2개월

간짜장을 주문하니 불 올리는 소리, 웍 돌리는 소리부터 들리네요. 재료의 볶음 정도, 짠맛과 단맛 등의 소스 밸런스도 좋았습니다. 탄산이나 글루텐이 많이 들어간 면이 아니란 점도 좋았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집에서 조금 멀다는 점..!

가야성

경기 군포시 군포로745번길 35

5.0
7개월

이 집에서 짬뽕 2회 유니짜장 1회 먹어봤습니다. 유니짜장도 좋지만 전 이 집의 짬뽕이 더 좋습니다. 칼칼함만 강조되는 여타 짬뽕과 달리 아리산의 짬뽕은 구수한 국물이 특징입니다. 간 고기에서 오는 구수함인 듯 한데 마냥 무겁지 않고 해물의 시원함과 고기국물의 구수함이 중도를 잘 지켰습니다. 주문 즉시 달그락 소리를 내며 볶아낸 짬뽕인지라 홍합과 해물의 싱싱함이 살아있으며 불맛도 좋습니다. 짬뽕면 역시 탄산수소나트륨이 들어간 고... 더보기

아리산

경기 안양시 만안구 문예로 59

5.0
1년

뽈레 기준 너무 저평가인 중국집이다. 저녁 8시쯤 방문해 간짜장과 군만두 시켰다. 간짜장이 좀 달달하긴 하다만 충분히 맛있었고, 군만두도 육향 넉넉히 나고 간도 좋은. 금천구청 오게 된다면 누구든 데려갈 만한 집.

동흥관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63길 20

추천해요
1년

딤섬 훌륭했다. 갓 만들어 주시는 딤섬에 흑초간장에 절인 생강 하나씩 올려먹으면 천국이다. 짜장은 유니짜장이 맞나 싶지만 어쨌든 메뉴명은 유니짜장. 담백한 짜장인데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듯. 나는 호!

만만소흘

서울 중구 퇴계로8길 20

추천해요
2년

산동교자, 성시경 이후로 사람 많아졌다지만 토요일 11시 반쯤 입성했더니 첫손님이었네요. 이 집 만두는 말할 것도 없고 부추잡채가 맥주를 못 참게 하네요. 수초면은 유산슬에 면을 비빈 느낌인데 슴슴한 맛이 나쁘지는 않지만, 다른 음식의 풍미가 워낙 강하다 보니 조금 묻히는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분명 좋은 음식인데 수초면만 따로 먹지 않는 이상 이 느낌을 지울 순 없을 거 같아 아쉽네요. 삼선간짜장도 시키긴 했는데 크게 인상적이... 더보기

산동교자

서울 중구 남대문로 52-13

추천해요
2년

영등포 최고의 복지는 송죽장의 짬뽕과 동순각의 짜장이 아닐까..송죽장 만두도 나쁘진 않다. 만두피 맛이 강조되진 않지만 잘 튀겨서 맛있는.

송죽장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203

추천해요
2년

여기 제대로 중국 본토 느낌난다. 20분 정도 앉아 만두 먹는데 애인과 나 빼곤 전부 중국인. 샤오마이는 양고기 향, 맛이 무척 강하다. 양고기 못드시는 분은 못 먹을테지만 즐길 수 있는 분들은 잘 드실 듯. 소롱포도 포장해 먹었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소롱포는 아니고 만토우 형식의..식사류 만두다. 향이 무척 강하지만 난 좋았던. 참고로 이곳에서 우리가 흔히 먹는 소롱포가 드시고 싶다면 관탕포를 드시길.

순달소흘부

경기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224번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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