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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에 두 마리의 고양이가 있는데 혹시 눈치채셨나요
서울 경기

리뷰 313개

4.0
3일

맛있습니다. 아침부터 줄서서 먹어야 하는 노포 중국집입니다. 서울 종로, 영등포 인근에 있는 노포 중국집과 비슷한 감성을 공유할 수 있어 안양 인근 거주자라면 방문하셔도 후회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복무춘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398번길 9

3.5
3일

저보단 저의 반려인이 좋아하는 집입니다. 사실 저에겐(그리고 아마 반려인에게도) 합정 영동감자탕의 대체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동감자탕이 좀 더 섬세한 비지감자탕의 느낌이라면 이곳은 좀 더 투박한 느낌이에요(그치만 그 투박함이 꼭 싫지만은 않은..?). 보통의 감자탕이 지겨울 땐 한 번쯤 방문할 만합니다.

안양감자탕

경기 안양시 만안구 만안로 204-1

4.5
6일

인덕원에서 꽤나 분위기 있는 딤섬 중식의 중국집입니다. 대만식 중식집이라고 해야 맞으려나? 아무튼 좋습니다. 데이트 하기도 좋고 캐쥬얼한 모임에도 적합합니다. 콜키지가 프리는 아니었던 듯하나 연태고량주 외의 술과 즐기고픈 분은 술 한병 들고가셔도 만족하실 거 같네요. 총 세번 방문해서 조금 방문이 뜸해졌지만 가볍게 가족이나 친구에게 식사 대접할 일이 있다면 데려가고픈 집입니다.

스팀 하우스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로 19-2

4.0
6일

분위기가 반을 잡아먹는 집입니다. 옛날식 후라이드, 양념치킨 집이며 닭똥집이 서비스로 나와서 반반 시키면 둘, 셋도 넉넉히 먹습니다. 특별하게 뭐가 맛있는지 말은 못하겠지만 주기적으로 친구들과 시끌벅적 소맥을 먹고플 때 떠오르는 집입니다.

유성통닭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로24번길 41-15

4.0
6일

청기와와 조마루의 고장인 부천인으로서 뼈해장국에 조금 박한 편인데 안양에서 먹은 뼈해장국 중 이곳이 제일 좋았네요. 안양하면 보통 안양역에 있는, 비지가 들어간 ‘안양감자탕’을 많이 찾는데 올드스쿨 감자탕을 찾는다면 이 집을 추천드립니다(물론 안양감자탕도 괜찮습니다).

옛골 가마솥 뼈다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458

4.5
6일

콜키지가 됐었나..? 너무 만취하는 바람에 기억이 없습니다. 가성비 정말 좋은 한우집이고 가족단위, 친구단위로도 좋습니다. 시끌벅적한 분위기이니 격식 있는 자리가 필요하시다면 다른 집으로. 재방문 의사 10,000%

한근집

경기 안양시 만안구 경수대로 1364

4.0
6일

땀 뻘뻘 흘리며 먹었어요. 그치만 중독적인 매운 맛입니다. 아내는 먹고 다음 날 좀 힘들어했던. 땀이 많으신 분은 격없어도 되는 친구 분과 가시길..소맥 하기 딱 좋습니다.

동해 오징어 보쌈

경기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139번길 56-12

4.0
6일

친구들과 술 한잔 하기 좋은 집. 숯불닭갈비와 유사하면서도 조금은 결이 다른 닭구이를 좀 더 분위기 있게, 그럴 듯하게 먹을 수 있다. 범계에 친구 데려오기 딱 좋은 식당.

파랑새야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17번길 45

4.5
6일

해장할 겸 방문. 칼국수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칼국수 맛에 눈뜨게 됐다. 손칼국수와 손수제비의 제멋대로 씹힘이 즐거웠던. 김치도 매우 시원하다.

홍두깨 손칼국수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291번길 5

5.0
3개월

‘중화제육이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있어요’라는 드립이 생각날 정도로 사장님의 접객이 기억나는 집. 음식을 시키기 전 음식 설명에도 열심이시고 중간중간 식당을 돌며 맛이 괜찮은지, 부족한 건 없는지 챙겨주신다. 딱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접객 실력. 맛은 이미 다른 분들이 많이 인정해주셨다. 이런저런 요리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신 셰프님이셔서 그런지 맛의 밸런스라던가 제육과 콘지스프, 유자배추(정확한 이름을 모르겠음) 등의 ... 더보기

김주방장 중화제육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27번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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