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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쓰까쓰
추천해요
2년

건물 상가 1층에 숨어 있듯 계셔서 찾는데 좀 오래걸리긴 했지만 그 덕에 다른 사람들도 많이 한 번에 못 찾는 듯했어요 웨이팅은 20분정도로 짧게 하고 다찌석에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텐동은 항상 먹고싶다는 생각이 많지만 또 자주먹지는 못해서 먹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음식이에요. 정성스레 튀긴 새우가 한 입 더 한 입 더를 외치고 있고, 바삭한 식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새우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말이죠. 온천타마고까지 야무지게 시켜서 밥하고 비벼먹었습니다 장소 때문인지 가게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기름맛도 느껴지지 않고 바삭하다는 식감이 사로잡는 맛집이라 웨이팅이 있어도 또 먹고 싶어요 맛집이라고하는덴 이유가 있는것같아요

우마텐

서울 성동구 동일로 143 성수1차 대우아파트 1층 12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