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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
별로예요
5년

내가 본 조각케이크 중에 제일 비싸다. 아무리 조각이 크다고 해도 한 피스에 만원이 넘는 건 너무한 것 같다. 맛도 없어서 가격이 정당화되지 않는다. 케이크 자체가 꾸덕하기 보다는 텁텁한 맛이었다. 아이싱도 약간 찰흙맛?!이 났던 것 같다. 핑크색 케이크가 비쥬얼이 사랑스럽고 예쁘긴 해서 촬영용으로는 좋았다. 사실 옛날에 페북에서 한 번 인기 끌고 금방 없어질 줄 알았는데 아직도 가게가 있다고 해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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