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일본가정식. 엄청 맛있게 먹었다. 간장새우도 너무 짜지 않고 간이 딱 맞았고 사케동도 맛있었다. 반찬 중엔 절임 토마토가 되게 맛있었다. 최근에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갔을 때는 가게가 작은데 인기가 많아서 건너편 빌딩에도 자리를 추가로 얻으신 것 같았다. 자리가 없어보여도 들어가서 여쭤보면 웨이팅 없이 식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소년식당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라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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