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맛있다고 한 비빔국수를 먹어봤는데 일반적인 새콤달콤한 비빔면 소스가 아니라 좀 특이하다. 다진 무채가 올라가고 참기름 향이 두드러진다. 달고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나한테는 좀 심심했다. 그래도 중간중간에 단무지 조각들이 들어가 있어서 식감도 그렇고 나름의 킥이 되어 주어 재밌는 맛이었다. 아쉽게도 더이상 4천원이 아니라 5천원으로 올랐다. 천원 차이긴 하지만 4천원이었으면 가볍게 먹기 좋다 생각했을텐데 5천원이면 개인적으로 다시 먹게 되지는 않을 것 같다.
멸치국수집
서울 관악구 과천대로 951 연송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