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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Jibby&Co 수방자야 사는 친구가 데려간 곳인데 수목원 리모델링한 듯한 인테리어에 훠우훠우 감탄연발하면서 들어가따 하지만 내가 간과한 게 하나 있었지 라마단기간이었다는 사실... 하루종일 굶어서 작심하고 온 이슬람교도들 바글바글했고 옆에서 몇 접시씩 해치우는 거 바라보는 재미 쏠쏠해따 아 마따 배부른 상태로 들어와서 목테일이랑 커피만 마셨는데 요건 그냥저냥이었구 밥이나 디저트는 안 먹어봐서 저는 모르겠네여 푸짐해는 보이더라구여 그럼 20000

다또

되게 예뿌네여 ㅠ ㅠ

빡치

@jinhigh 오기만 하셔

뽈레

<지비앤코> 등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