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초기에 간 건데 비추 하나 추가하고 싶어서 올림. 돈까스의 맛없음과 차갑고 탄 감자는 둘째치고 (스프만 괜찮았음) 손님 나가고 테이블 정리하는데 눈 앞에서 테이블보 뒤집어서 세팅하고 거기 앉으라고...업장에서 쓰던 테이블보 뒤집어서 다시 세팅하는 거 처음 봐서 넘 충격이었다...
경양식1920
서울 종로구 수표로28길 17-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