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한남에서 이렇게 처묵처묵한 사람 있을까 그건 나! 역시나 주말이라 바글바글,,,, 뷰 확실히 좋고. 화장실은 공용 찾아가기가 힘들었는데 그치만 날이 너무 좋아서 모든게 용서되었어. 공간 특성상 자리를 쉐어하는 경우가 많음 주말엔 2시간? 1시간 반? 이용시간 제한이 있다. 근데 저 치즈케이크 진짜 맛있었다. 꾸덕의 마지노선에 있는 듯했음.
마하 한남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91나길 85 귀빈목욕탕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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