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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식으로 방문했어요. 내부가 아기자기하고 예뻤습니다. 화장실도 외부에 있지만 깔끔했고요! 우동, 야끼소바, 감자샐러드, 명란구이를 시켰는데 왠지 다 비슷한 맛이 났어요,, 하핳,, 그리고 전체적으로 살짝 매콤해서 매운 걸 아예 못드시는 분들은 미리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저희는 거의 식사를 했지만 2차로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킷사코이

서울 마포구 독막로 250-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