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주차불가
반려견동반
일본은 왜 굳이 끽다(喫茶)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별도의 가게 종류(?)를 만드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기는 한국이므로 담배는 태우지 못하니 그점이 일본 킷사와 달라 마음에 들었던 공간입니다. 2023년 10월 생긴 곳이고 내부는 정갈히 놓은 기물과 일본 느낌 낭낭한 소품 및 주류가 한가득입니다. 가벼이 한잔 하기 괜찮은 곳입니다만 (수입사 취급 주류의 제한이 있음을 이해함에도) 주류나 음식이 특별하단 인상은 받지 못했습... 더보기
안주가 독특하고 맛있는데.. 양이 전반적으로 적어요....세가지 시키고 바틀하나 시켰는데 배가 안부름 ㅠㅠ 훈제굴토스트ㅡ 한입거리 안준데 굴이랑 홀그레인소스 잘 어울리대요 마파두부 - 순두부와 산초와 다진고기 들어간 한식중식일식 모두 조금씩섞인..국적불명 마파두부인데 안주로 좋았고 밥비벼먹으니 극락.. 시메사바-오래걸린대서 의아했는데 자신있을만하게 숙성됨 부드럽고 식감 살아있고 좋았어요 특이한 소츄들 잔으로 팔고..분위기 좋고 ... 더보기
일본여행 온 듯한 인테리어의 이자카야 일본을 그대로 옮긴 듯한 인테리어에 반해서 방문했어요! 안주와 술은 가격대가 있는 편 ㅜ 생맥은 기린 생맥 한 종류만 있어서 9천원 부터에요 토마토맥주는 맥주와 토마토 비율의 조화가 적절해서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강추! 메인메뉴였던 스지는 스지보다 곤약이 훨씬 많아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25.0였는데 너무 비싼듯해요 분위기는 좋지만 가성비는 많이 떨어짐 맛은 보통 -코... 더보기
<24년 상반기 올해 최고의 혼술집> 작년 12월 7일, 16일, 29일, 올해 1월 24일, 4월 28일, 5월 9일, 총 6회 방문. 내 성격 상 새로 생긴 가게, 아직 안 가본 가게를 여러 곳 가보는 것을 좋아해서 한 군데 정착을 잘 못 하는데, 킷사코이만큼은 예외다. 동네 주변에 이렇게 요리도 잘 하고, 마음 편하게 혼술도 할 수 있는 좋은 술집이 작년 말부터 생겨서 다행이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거의 매번 동일한 ... 더보기
너무너무 귀여운 분위기... 요즘 젊은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무드의 인테리어와 노래와 일본 음식들이 있답니다. 라는 문장을 쓰면서 이제는 나도 ‘요즘 젊은 친구들’이라는 말을 써도 어색하지 않은 나이가 되었구나 싶어 슬프군요. 안주들이 모두 부담없는 가격대이고 하이볼도 무난하게 맛있어요. 갈 때마다 먹은 햄카츠는 겉은 빠삭(바삭 아님) 속은 짭짤(짭잘 아님)해서 자꾸 손이 가지만 4 피스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대학시절 전공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