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찬을 듣고 갔는데 몇몇 포인트에서 이해가 잘 되지 않았던.. 생 도화새우를 시켰는데 20분이 걸려 받은 새우는 너무나 미지근했고, 본토의 al dente를 표방한다 하는데 그렇다고 밀가루 심지를 그대로 씹었다거나, 다른 테이블이 비싼 와인들 많이 시켜서 정작 서비스가 딜레이되고.. 네이버, 캐치테이블 리뷰 낮은 점수순 정렬해보니 비슷한 컴플레인들이 보이네요 재방문 의사는 딱히 없을 것 같습니다
오스테리아 어부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58 1층
고맥 @godok_beer
맛에 비해 자신감이 너무 높은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