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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리아 어부

Osteria Aboo

3.6
추천 24 좋음 10 보통 0 별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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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6개

뜻밖의 위치에 가게 문이 있다. 허름한 나무 판자처럼 생겨서 처음엔 문인지 몰랐다. 가게 내부 공간에 비해 테이블이 띄엄띄엄 있어서 주변 고객들과 매우 분리된 느낌이 들었다. 여름 테이스팅 코스(디너, 해물)를 먹었다. ■ 오이, 명란 / 가리비, 명란, 창꼴뚜기 각각 첫 사진 오른쪽, 그리고 왼쪽에 해당되는 음식이었다. 한입거리 음식인데 둘 다 특이했다. 오른쪽은 치즈 과자 위에 오이랑 명란을 올린 건데, 오이 향이 아주... 더보기

오스테리아 어부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58

뼈주부
별로예요
3년

극찬을 듣고 갔는데 몇몇 포인트에서 이해가 잘 되지 않았던.. 생 도화새우를 시켰는데 20분이 걸려 받은 새우는 너무나 미지근했고, 본토의 al dente를 표방한다 하는데 그렇다고 밀가루 심지를 그대로 씹었다거나, 다른 테이블이 비싼 와인들 많이 시켜서 정작 서비스가 딜레이되고.. 네이버, 캐치테이블 리뷰 낮은 점수순 정렬해보니 비슷한 컴플레인들이 보이네요 재방문 의사는 딱히 없을 것 같습니다

오스테리아 어부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58

홍홍코
좋아요
3년

너무 기대를 하고 갔는진 몰라도,, 맛이 없진 않았지만 재방문 의사는 없음 ㅎ

오스테리아 어부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58

엥겔
좋아요
3년

옥돔 요리, 봉골레에 시칠리아 화이트 와인을 마셨다 옥돔 비늘을 살살 긁어서 그 부분만 튀겨낸건가 엄청 독특한 식감이 좋았다 옥돔으로 낸 소스도 맛있었음 👍🏻 봉골레는 등장하면서 ‘염도가 좀 있어요’ 하셨는데 정말 짰다 이게 참 시칠리아 느낌인가 주문할 때 알려주셨으면 좀만 덜 짜게 해달라고 했을 것 같다 😇 해감이 덜 된 조개때문에 (그리고 그럴 수 있다고 뱉으라고 알려주셨다!) 안그래도 조심 조심 씹는데 면이 심이 약간 남은... 더보기

오스테리아 어부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58

유령
추천해요
3년

너무 너무 맛있고 너무 너무 짜요 제 경험에 이탈리아보다도 포르투갈 음식이 정말 짰는데 그 때 그 느낌이에요 🤣

오스테리아 어부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58

기념일에 올만한 분위기. 어둑하고 가격대가 있지만 파스타 등으로 봤을 때 부산에서 만족스러운 양식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꼽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이 날은 무슨 이유인지 줄줄히 주문 관련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마지막까지 그에 대해 사과를 받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저 역시 신경 쓴 날이었거든요… 더 신경 쓰려고 더 한 것들이 다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고 이 금액대에 그런 미스가 생기는 건 조금 (많이) 그렇더군... 더보기

오스테리아 어부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58

운남쌀국수
추천해요
3년

(2019년 사진)

오스테리아 어부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58

공용인데, 많이 불편하지 않게끔 신경 써놓았던 것 같아요. 물비누유 종이타월유

오스테리아 어부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58

김준민
추천해요
4년

생면 아주 맛있고 다른 요리들도 좋았습니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스텔라마리스도 있었고요. 부산 갈 때마다 갈 듯 합니다.

오스테리아 어부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58

Hyunseo
좋아요
4년

‘음주/ 양식당/ 어부’ 핫플레이스 서면에 위치한 음주양식당어부. 부산에서 가장 이태리 요리를 잘하는 곳이라 생각하는 곳. 근처 농부 피자와 같은 사장님인데 농부 피자는 이제 없어지고 새로운 걸 하신다고(사실 잘 기억 안 남). 완벽한 이태리 요리와 함께 이태리 와인을 마시고 싶어 방문. 본인 요즘 꽤나 이태리 와인에 진심이기 때문에 일행에게 여긴 꼭 가야 한다며 첫날 방문했다. 계란으로 느끼하게 만든 까르보나라를 먹을까 하다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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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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