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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카제 문 열고 들어가면 교토에 여행가는 느낌이에요 혼자서, 여럿이도 즐길 수 있는 점심메뉴가 있어요 카레 냄새가 너무나 좋았지만 이날은 잘 만든 함박이 선택이었네요. 부드러운 함박에 밥 한숟가락. 경치와 함께 딱이었어요 점심에도 사케를 잔으로 즐길 수 있어요

산들바람 : 소요카제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5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