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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갈비를 말하면 다 이렇게 달궈진 소불판에 맛잇게 익은 녀석이 나왔죠 (라떼) 즉석의 불판이 생긴건 90년대?? 여긴 밥도 맛있고, 국도 맛있고, 갈비도 당근 맛있고 불고긴 노노에요~~ 최근에 문을 닫는다는 소문듣고 방문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라네요 (휴~ 다행) 여기도 인력난이긴 하네요 ㅠ

장수갈비집

서울 중구 명동2길 54-1 1층

윤끼룩

아닛?!?!

뼈주부

@tjdgur88 속았어요!!! 😆😆

윤끼룩

@cotes_durhone 여유있게 가봐야겠네요 ㅎㅎ

뼈주부

@tjdgur88 서비스는 쫌 아쉬우니 여유로운 시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