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추천을 받아 이번 독서모임에서 선정 소설책은 커녕 책을 좋아하지 않는 내가 읽어도 술술 잘 넘어갈 정도로 빠르게 읽혔다 현실적이기도 하고 가끔은 클리셰 같은 갬성도 있지만 지금 시절의 문학이 이런 모습이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참석한 독서모임이 연령대가 조금 높은분들과 함께해서 어떤 모습으로 지켜보실까 궁금했는데 의외의 부분도 있고 공감가는 부분도 꽤 많았다
일의 기쁨과 슬픔
장류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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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론 @marron
어떤 작품이 제일 흥미로우셨는지 궁금합니다.☺️
뼈주부 @cotes_durhone
@marron 아메리카노는 조금 갸우뚱🤔 했고 제일 흥미로운걸 딱 뽑자면 일의 기쁨과 슬픔이요 ^^ 흥미보다는 ‘아... 나도 이 세대중 하나이구나’ 하는 소속감이 좋았어요. 약간의 안도감이랄까요? ☺️
마론 @marron
어떤 작품이 제일 흥미로우셨는지 궁금합니다.☺️
뼈주부 @cotes_durhone
@marron 아메리카노는 조금 갸우뚱🤔 했고 제일 흥미로운걸 딱 뽑자면 일의 기쁨과 슬픔이요 ^^ 흥미보다는 ‘아... 나도 이 세대중 하나이구나’ 하는 소속감이 좋았어요. 약간의 안도감이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