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면옥 또 먹었다 그렇다. 진영면옥이다. 퇴근 후 구디에서 버스타고 집가는 길 급 냉면 땡기면 문성초에 내려서 가게 찾아가는게 습관이 된 것 같다 ㅎ 이 추운날 걸어가는 동안은 가시밭길의 고난길 같았지만 육수 스읍~ 들이키면 잡생각 싹 날라간다 인생 행복이 별거인가 맛난 거 먹고 열심히 일하고 운동하는거지 뭐^^ 또 먹고 싶다
진영면옥
서울 금천구 가산로 22-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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