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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름다운 올해의 첫 진영면옥, 이사하고 자주 못가서 제일 아쉬운 집 1등입니다 🥲 3월인데도 저녁시간대엔 여전히 금방 손님들이 차네요
진영면옥
서울 금천구 가산로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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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언제 질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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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육향이 많이 나는 맛있는 평냉집. 육수가 정말 맑은데 맛있다. 같이시킨 수육도 탱글해서 맛있었다.
맑은 육수 위 흩뿌려진 파 때문인지, 초록빛 이파리 사이 스며 내리는 햇살 이라는 의미의 일본어, 코모레비, 라는 낱말이 떠오른다. 잘 어울려. 김애란의 <<달려라, 아비>>에서, 초라한 생활감을 변수로 전락시키는 상수로서의 명랑함을 느꼈던 바, 그 명랑함의 물적 대응물이 바로 진영의 평냉 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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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생각했는데 뭔가 기시감이 들어 보니 몇년 전 갔던 곳이었다. 전반적으로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여유있게 즐기지 못했던 게 아쉬웠고 다시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다. 매장은 쾌적했던 것 같지만 아무리 둘이라도 이런 메뉴를 나란히 앉는 바테이블에서 먹는 건 어색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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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예전엔 아쉽다고 생각했지?? 이번엔 육향도 더 진하고 맛있었음 최고임..진영면옥은 금천구의 보물임. 그리고 금천구를 안 떠나실 것 같아서 더 좋음 수육도 먹었는데 정~말 보드랍고 먹어본 수육 중 최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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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 첫경험 1. 평양냉면 2. 양지수육 3. 녹두전 평냉 은근히 제 스타일이더라구요 슴슴한데 자극적이야(?) 돼지수육은 없어서 아쉬운대로 양지수육 양지수육은 평범 또 언제 올지 모르니까 녹두전까지 원래 녹두전 싫어하는데 사실 좋아했었나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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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진영면옥 - 일행의 대추천(!)으로 여럿이 방문했어요. 작년 여름에만 10번은 왔는데 두시간 넘게 기다린 적도 있다고...😮 이 날은 비도 오고 날도 추워서 대기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국물이 너무 맑고 차림새가 정갈해서 받자마자 기분업🥢 녹두전도 바삭바삭 맛있고 수육도 부드러웠어요. 가격도 너무 합리적이라 근처였으면 자주 왔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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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면옥 또 먹었다 그렇다. 진영면옥이다. 퇴근 후 구디에서 버스타고 집가는 길 급 냉면 땡기면 문성초에 내려서 가게 찾아가는게 습관이 된 것 같다 ㅎ 이 추운날 걸어가는 동안은 가시밭길의 고난길 같았지만 육수 스읍~ 들이키면 잡생각 싹 날라간다 인생 행복이 별거인가 맛난 거 먹고 열심히 일하고 운동하는거지 뭐^^ 또 먹고 싶다
주차 힘든거 빼고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