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히 먹었다는 느낌이 들만큼 넉넉하게 나오는 오마카세입니다. 다만 디너인데 스시보다 그 앞의 요리에 집중되는듯항 아쉬움이 좀 남습니다.
스시 아오타
서울 강남구 선릉로145길 5-12 상조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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