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줄이 길어서 가지 않다가 엄마를 모시고 다녀왔어요. 1시 정도에 가니 줄을 서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오픈 주방이라서 깔끔하게 보이는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어주시는 점 분위기 좋은 인테리어여서 아늑한 장소에서 일본식 가정식을 먹을 수 있다는 점. 음식이 깔끔하게 나오고 양이 많진 않지만 점심으로 먹기 적당하다는점. 연어가 싱싱하고 밥을 양념이 특별히 짜지 않아서 좋았다는 부분에 있어서이 집은 맛있다고 생각했고 홍대 데이트 장소로도 좋다고 생각했어요 깔끔한 일본 가정실 드시러 가시고 싶으신 분들 좋은 곳 같고 저는 스키 하기도 시켰는데 고기가 질이 좋아서 그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홍대데이트 #연남동맛집
온미동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7-8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