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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미동

3.4
추천 13 좋음 9 보통 1 별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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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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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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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예약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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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7개

금융투자교육원 지하에 8월 오픈한 식당(연남동에서 이전해왔다고 함). 점심에 웨이팅 조금 있습니다. 부타동(11,000원)은 두툼한 차슈가 올라가 있는데 좀 더 촉촉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달걀이 아니라 메추리알이 올라가있습니다. 원래 사케동이 더 유명한 것 같아서 다음에 오게 된다면 사케동으로 하려고요. 일행은 안심카츠(14,500원)를 먹었는데 맛있었다고 하네요.

온미동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7-8

점바기
4.0
5개월

친절하고 맛 좋은 온미동이 여의도로 이전한다고 합니다.

온미동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7-8

우연히 점심시간에 가게되었는데 너무 마시따!!!!!!!! 연어도 아주 싱싱했고 동료가 부타동인가 먹었는데 저는 기름있는걸 싫어하는디 고기에 기름도 없고 너무 좋았습니다! 밥도 더 주신다... 감사합니다 ♡ 다음에는 내가좋아하는 히츠마무시 먹으러가겠습니다

온미동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7-8

소야
별로예요
7개월

서울오는 친구가 텐동먹고 싶대서 예약하고 갔는데 예약을 했어도 자리를 맡아두는게 아니라 10분이라도 일찍 오면 웨이팅 손님 우선이라는 이상한 정책을 가진 업장입니다... 저는 대표메뉴라는 사케동 먹었는데 연어가 솔직히 홈플러스 연어 수준이던데ㅠ 가격은 된탕 비싸서 재방문 의사 X

온미동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7-8

먹뽀
추천해요
1년

사케동과 부타동 먹었는데 연어가 정말 신선함.. 30도가 넘어가는 이 날씨에 회를 먹어도 안전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맛도 맛인데 분위기와 친절함, 그리고 보리차가 인상적임 주택개조st 인서타 핫플에서 이렇게나 친절한 것은 보기 드문 일인데 웨이팅 하시는 분들에게 얼음동동 띄운 보리차를 서빙함..(충격) 근데 여기 보리차 정말 맛있어서 일행이랑 두 병 비웠다 비법이 알고 싶어요

온미동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7-8

최치타
추천해요
1년

매번 줄이 길어서 가지 않다가 엄마를 모시고 다녀왔어요. 1시 정도에 가니 줄을 서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오픈 주방이라서 깔끔하게 보이는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어주시는 점 분위기 좋은 인테리어여서 아늑한 장소에서 일본식 가정식을 먹을 수 있다는 점. 음식이 깔끔하게 나오고 양이 많진 않지만 점심으로 먹기 적당하다는점. 연어가 싱싱하고 밥을 양념이 특별히 짜지 않아서 좋았다는 부분에 있어서이 집은 맛있다고 생각했고 홍대 데이트 장소... 더보기

온미동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7-8

감튀
추천해요
2년

맛은 평범하게 맛있음 가격대비 양은 적은편 근데 직원분들이 진~~~~짜진짜 친절함 최고 사소하게 잘 챙겨주셔서 너무놀랐음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건 이런 작은 친절함으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함 방문한지 4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여운이 안가시네 일식 레드오션 홍대연남상수에서 가장 친절한듯👍👍 마포구친절왕 드리고싶다 심지어 한분만 친절한게 아님 감동,,

온미동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7-8

나름
좋아요
2년

1. 사케동 전문으로 보임 정갈한 한끼를 하고 싶다면 추천 2. 밥의 기분좋은 짭짤함과 연어의 부드러움이 좋았다 3. 텐동의 튀김을 베어물었을 때 야채의 쫀득함이 좋았다

온미동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7-8

일상다반사
별로예요
3년

멘치카츠 = 만두소

온미동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7-8

오늘
추천해요
3년

꽤 유명하다길래 저녁에 방문! 오픈시간에 맞춰가니 바로 앉을수 있었어요. 주문한 메뉴: 안심카츠&연어뱃살덮밥 :) 연어뱃살 맛있음 :( 카츠 튀김옷이 부슬부슬한 편이라 고기랑 분리되는 경향이 있었음 맛있긴함! 재방문하기엔 더 궁금한 메뉴가 없어서 패스할거같아용

온미동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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