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솔레이에 갈때는 항상 12시30분에서 1시에 방문한다 갓구워진 포르치니 블루 까눌레를 먹을수 있기 때문이다 명절이나 기념일에는 선물용으로 패키징 판매를 하는데 2일 지나고 먹어도 너무 맛있으니 선물하기도 좋다 아직까지 여기를 뛰어넘는 풍미의 구움과자를 먹어본적이 없어 최애는 포르치니블루와 레몬마들렌
르솔레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28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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