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하게 잘 익은 돈까스 누군가에게는 퍽퍽하게 느껴질수 있으나 누군가에게는 식감이 있게 느껴져서 좋을지도 난 부드러운 콘반이 더 취향이지만 그래도 맛있다 근데 장국이 시바 너무 뜨거워요 선생님 국이 식으면 비린맛이 좀 날수 있어도 입천장 다 데었잖아요 좀 식혀서 주세요 숟가락도 안줄거면서 존나뜨겁네스바 단점이라면 올때마다 퀄리티가 균일하지 못하다는게 좀 아쉽다
카와카츠 오토코
서울 마포구 양화로 78-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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