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66 완도 해물탕. 이번 남도 여행의 정점이자 모두가 만족하고 극찬한 곳. 김전복 뚝배기와 순두부 해물 뚝배기 시킴. 빨간 순두부 국물보다 허연 김전복이 훨씬 칼칼하고 깊은 맛을 냄. 이 가격에 이 정도 뚝배기를 서울에서 찾기는 힘들다. 나중에 남도 여행을 하게 된다면 여긴 재방문 1순위!
완도해물탕
전남 완도군 완도읍 장보고대로 256-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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