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No. 71. 간만에 인천에 들러 핀해두었던 곳에 방문. 월요일 11시 정도에 들렀더니 어르신들이 많이 오시던데 나중엔 젊은 분들도 많이 오시더라.. 음식을 먹어보니 어르신들이 재방문하실만한 곳. 청양 고추 간짜장과 초마면 그리고 시킨 달인 탕수육. 탕수육은 부먹으로 나옴. 시켰던 모든 음식이 자극적이지않고 조미료맛이 덜해서 호불호가 갈릴듯. 부천의 향원처럼 자작하고 면에 불맛 양념이 잘 스며든 찐한 짜장을 좋아하지만, 암환자가 가족으로 있다보니 자극적이지않은 별미도 찾아내 소개해 드려야하는 입장인데 여기가 그런 곳인듯. 면이 다른 중국집보다 다르게 살짝 얇은 편인데 그게 또 장점입니다. 초마면은 사골육수에 채수가 섞인듯 시원 담백하며 은은하게 매콤합니다. 시킨 양이 너무 많아 탕수육은 포장을 했는데 다음날 먹어도 괜찮았습니다. 요즘 날씨를 감안하여 냉장고 보관하지 않고 상온에 보관하였다가 다음날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주말 주차는 어려울 것 같은니 참고하세요! 건물 자체는 오래되었지만 화장실 청소는 잘해두셨어요.

신일반점

인천 제물포구 서해대로464번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