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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마면을 주문했습니다. 국물은 희었고, 고기, 해산물보다 채소가 많이 들어가 푸짐했습니다. 숟가락은 쇠붙이였으나, 젓가락이 1회용 나무젓가락이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신일반점
인천 중구 서해대로464번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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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반점 대반전파 탕수육 달인 https://me2.do/x4bTiLN1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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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마면이란 잡다한 야채를 넣고 끓인 면요리 주문 했습니다. 호불호 없이 다 먹힐만한 맛인데 왜 중식하면 짬뽕이 된것인가 궁금해진 맛입니다. 차이나타운을 피해 한적하게 즐기고 싶다면 좋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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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은 맛있었고 탕수육은 평범했다. 둘 다 자주 찾는 음식은 아닌데 만족스러운 한 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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