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에 칼국수와 콩국수가 있었지만 먹느라 정신이 없었네 깔끔! 일행 도착 시간에 맞춰 음식도 적절히 나눠주시는 센스! 맛집은 맛집인가보다. 평일 점심에 갔더니 점심시간 요이땅 하자마자 모여든 사람들에 금방 자리가 찬다.
충무 칼국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04길 38 1층
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