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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
추천해요
1년

기대 없이 갔다가 깜짝 놀란 곳. 입구에 진열되어 있는 빵 비쥬얼에 눈이 번쩍 1 기본빵이 아닌 빵들이 과하지 않게 맛있다는 것에 눈이 번쩍 2 식어도 맛있어서 눈이 번쩍 3 가게는 작고 앉을 곳은 없다. 나의 첫번째 선택은 바질크런치베이글이다. 크고 바질향이 강한데 빵과 잘 어우러진다. 바삭하면서도 쫀득하다. 집에 싸온 빵을 찍느라 그저그래 보일지는 몰라도 또 가봐야겠다. 다음엔 산딸기바게트다. 🍓

데조로의 집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376 마크시티 퍼플 1층 10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