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크로아상이 주력같은데 주력메뉴가 넘 퍼석하고 약간 만들어진지 좀 된 맛이 나서 생각보다 그랬고 오히려 파운드케이크가 존맛탱구리 같면에 초코 발라져있는 디테일 굿 크로아상 비주얼은 좋던데 흠,,, 흑임자 라떼도 그냥 그랬어요 생각한 흑임자라떼는 툇마루같이 물질감의 크림이 올라갈거라 생각했는데 더욱 단단한 흑임자 크림이 올라갔고 고소한맛이 너무 덜함 원두는 신데 고소한맛은 적고 오트로 바꿨더니 셋의 오묘함이 따로노는맛,,

아방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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