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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폼

추천해요

1년

치앙마이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카페 반캉왓 구경갔다가 근처 카페 길래 갔었는데 연못을 중심으로 그 주변에 앉을 수 있음 그리고 마침 갔을 때 라이브 중이라 더 분위기가 살았음 물가라 엄청 시원 차이티 로띠랑 커피는 장소값이네 이런 생각 들지는 않을정도의 쏘쏘한 맛 여기 앉아 노래들으며 책 읽으면 얼마나 좋게요 🥹

No.39 cafe

Unnamed Road, ตำบล สุเทพ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