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찾아왔으니 제철 맞은 고등어 먹으러 방문 해 주었습니다. 애정하는 메뉴인 우니진미와 전복은 항상 맛있게 저를 반겨 줍니다. 카츠 산도는 저희 호적 친구가 맛있게 먹었어요. 토토방 고등어회는 비리 지도 않고 식감 좋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 달에 꼭 한 번만 가야지 .. 매일 가고싶지만.. 안그러면 텅장되니까...
라꾸긴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68 대림역와이즈플레이스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