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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감자의 대전 최애 맛집 중 하나… 🥰 바로 도어블! 중식을 워낙 좋아하는데, 도어블은 그 중식을 세련되고 현대적으로 해석한 레스토랑이다. 오픈 초기부터 다녀온 찐 단골로서 자부한다. 여긴 진짜 맛없는 메뉴가 없다. 이번 방문에서는 예약 필수 메뉴인 동파육을 주문했는데, 뭉근하게 삶아진 고기가 젓가락만 대도 부드럽게 찢어지는 수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그 식감이 예술이다. 그리고 라임민트크림새우… 어쩜 이렇게 통통하고 신선한 새우가 있을 수 있을까. 크리미하면서도 산뜻해서 하나씩 먹을 때마다 감탄이 나왔다. 짬뽕은 한 그릇 주문했는데, 2인 그릇에 나눠서 담아주는 센스까지… 이런 디테일에 한 번 더 반하게 된다. 예전에 먹었던 토마토칠리새우, 포레스트유린기, 은이버섯누룽지탕도 모두 완성도 높은 메뉴였고, 지금도 종종 생각나는 맛이다. 대전 방문할 일 있다면, 꼭 예약하고 방문하길 추천! 중식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하게 될 곳.ㅠ

도어블

대전 중구 대흥로 1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