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는 베트남 어느 식당같아요. 음식은 맛은 있는데 베트남 요리같지는 않아요. 쌀국수, 매운쌀국수, 볶음밥, 짜조 먹었고요. 고수나 바질같은 허브 또는 레몬그라스등.. 그런 맛이 하나도 느껴지지않았고 국수는 30초만 덜 삶으셨으면 좋겠다.. 싶었고요. 완전히 한국 입맛에 맞춘 베트남 쌀국수집이라는 가정하에 호불호 있겠다가 저의 결론입니다 😅
냐항바바바
서울 강서구 화곡로64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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