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점의 모든 오코노미야끼가 다 맛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식감이 뛰어나고 먹는 재미가 있는 히로시마풍이 가장 좋았다. 계란 후라이의 익힌 정도는 자유이지만, 반숙이 음식의 완성 아닌가요? 좌석이 너무 적어서 자칫하면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크나큰 단점이 있지만, 훌륭한 오코노미야끼가 내 혀를 지나 목구멍으로 넘어갈 생각을 하다보면 곧 내 차례가 오더라.
소점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7길 9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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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숑 @hichopin
한시간 웨이팅 후의 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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