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갈리는 듯 하다. 친구가 여기 피자가 정말 인생피자라고 해서 따라갔는데, 개인적으로 그냥 그랬다. @반반피자(쉬림프&콘피자 + 볏집불고기피자) 여기 시그니쳐가 쉬림프&콘피자인 듯 해서 시켜보았다. 뭔가 이것저것 다양한 재료를 다 때려 넣은 듯한 느낌? 뭔가 피자랑은 잘 어울리지 않는 듯 한 느낌이었다. 볏집 불고기 피자는 그래도 불고기에서 불맛이 좀 나서 괜찮았다. 둘다 특이한 맛이긴 했지만, 또 먹으러 올만한 맛은 아니었다! @트러플 크림 라자냐 트러플 향은 거의 안 났고, 그냥 크림 라자냐 같았다. 크림이 근데 너무 많아서 라자냐라기 보다는 크림 스프 같은 비주얼 ㅠㅠ 친구들도 그냥 그랬는지, 다 먹지는 못 했다ㅠㅠ 재방문 의사 X
노 모어 피자
서울 강남구 언주로164길 34-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