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패션드의 대전 버전(?)인 충청패션드를 마셔보았다. 단 술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은근히 중독적인 단 맛이 맘에 들었어. 그리고 이 곳에서 네그로니에 진 대신 샴페인을 넣어먹는 법도 배웠다. 가게 분위기도 무척 훌륭했음.
더 쉘터
대전 서구 대덕대로185번길 45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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