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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베리

맛있는 건 정말 참을 수 없어
middle of nowhere

리뷰 749개

가성비가 좋다는 말 밖엔 못하겠음. 구운 공룡알과 나비파이를 먹었는데 맛있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나비파이는 파이라는 느낌이 안들고 좀 과하게 찐득거리만 함. 공룡알은 뭐 나쁘진 않았는데... 그냥 그게 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빵들(소세지빵피자빵콘마요...)이 많았고 무엇보다 요즘도 이 가격에 빵을 살 수 있다고?! 라고 놀랄 수준으로 저렴했다.

궁전제과

광주 동구 충장로 93-6

맛은 나름 괜찮게 먹었는데 나중에 알았다. 불친절하기로 꽤 유명하다는 걸.

옛날김치찌개전문점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8길 31

여기 정도면 꽤 나쁘지 않은 식당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점심시간에 다른 가게들에 비해 사람이 적은 건지 잘 모르겠다. 근데 이번에 갔더니 순대 양이 더 준 것 같아. 기분 탓일까...

신가네 수제순대 뒷고기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8길 25

구경만 하러 들어왔다가 홀린 듯이 두 권을 샀다. 사실 부동산 이슈로 인해 어지간히 맘에 드는 책이 아니면 빌려보는 편인데... 독립서점에서 만나는 책들은 꼭 운명(?) 같다.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았음. 시간이 늦어서 커피를 마시지는 못했는데 다음엔 커피 마셔봐도 좋을 듯.

책과생활

광주 동구 제봉로 100-1

저녁 6시 30분 쯤 방문했더니 남아있는 빵이 거의 없었음. 사실 맛은 3.5점 정도인데 빵들이 가성비가 완전 굿...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라서 0.5점 더 드립니다.

윤슬 베이커리

광주 동구 동계천로 166

현지맛은 전혀 아니었는데 아마 그게 셀링포인트이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전혀 아니었다고는 해도 홍유나 흑초 등을 입맛에 맞게 넣어먹으라고 되어 있어서 그 점이 좋았음. 만두 👍 잘 먹었다.

싱푸미엔관

광주 동구 동명로 49

케익 먹는 날에 방문. 결론적으로 내 취향은 아니었다. 일단 내가 딸기 꼭지 안 떼주는 케익들을 죄다 이해를 못하는 편이기도 한데 머그잔이 진짜로 먹기 너무 불편해서 더 ?? 스러웠던 것 같음. 케이크는 7~8천원대로 전혀 저렴한 게 아닌데... 그냥 너무 꾸미는 데에만 집중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데이 오프 나이트

광주 동구 동명로26번길 5

사장님이 넉살이 좋으신지 시간 여유 있으면 영화 감상 모임 있다고 보고 가라고 하심. 엇 네... 하고 쭈뼛거리며 감상실 안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씨네필 할아버지가 등장하시더니 막 영화의 역사를 설명하시면서 나한테 이 영화 보셨죠?! 저 영화 보셨져?! 해서 당황했다. 어떻게 아셨지...? 오타쿠는 오타쿠를 알아보는 뭐... 아무튼. 진짜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는진 모르겠고 (뭔가 동네 어르신들이 북적북적) 그냥 따수운 기분은 느... 더보기

베토벤 음악감상실

광주 동구 금남로 250-8

구석자리에 앉았었는데 구석에 거미줄이 엄청 많은 것 보고 놀람. 눈에 안띄는 곳도 아니었는데... 음식도 계란은 너무 두껍고 밥은... 근데 무말랭이는 맛있었다.

알찬김밥

광주 동구 예술길 31-11

다들 얘기하는 바게트 토스트와 마왕파이를 먹어봄. 그냥 평범했고 한 번쯤 들를만 한 듯? 아침이라 그런지 한적해서 좋았다.

베비에르 과자점

광주 동구 서석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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