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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베리
추천해요
3년

일단 들어갔더니 나 빼고 다 현지인(?)이었다는 점에서 신뢰가 갔다. 마라면을 시켰는데 생각보다 면 말고 들어가는 건 많지 않다. 근데 진짜진짜 원하던, 코 끝까지 얼얼해지는 마라맛이어서 너무 만족했음.

길상 우육면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72